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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그린란드 매입' 시동 건 트럼프, 그 이유가? 미국 대선 전후 국제적 관심지로 다시 떠오른 그린란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Greenland)를 매입하고자 하는 의사를 강력히 표명하면서 이 지역이 다시금 국제적 관심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린란드는 단순히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일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해 그 지리적, 경제적, 군사적 중요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번엔 기후변화가 그린란드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국제적 및 환경적 함의를 함께 알아볼까요. 기후변화로 빙하 잃고 녹색옷 갈아입는 그린란드1. 극지방 온난화와 빙하 감소 그린란드는 '전 세계 기후변화의 핵심 지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1992년 이후 그린란드가 연간 평균 2730억 톤의 얼음을 잃고 있다고 보고.. 2025. 1. 14.
대형 화마에 휩싸인 美 캘리포니아 LA 지역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소식 들었나요? 2025년 1월 초에 시작된 팔리세이즈(Palisades) 화재와 이튼(Eaton) 화재가 아직도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팔리세이즈 화재는 약 2만 3713에이커(약 96제곱킬로미터)를 태웠고, 이튼 화재는 1만 4117에이커(약 57제곱킬로미터)를 삼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화재로 인해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고, 약 18만 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구조물은 약 1만 2000개가 파괴됐고, 경제적 손실은 50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중 보험으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만 약 200억 달러에 달한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높은 규모의 보험 손실 중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 2025. 1. 13.